2013년 1월 20일 일요일

캐릭터 문화

 캐릭터 문화는 아쉽다.
욕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.
창조성을 갖고 있고 접근성이 높은 것이 그 원동력이지만
그렇기 때문에 부패하기 쉽다. 포장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.
그러나 후일, 이것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.
보다 완전한 새로운 형태의 인격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.
대부분의 인간에게 일상이 될 것이다. 하루의 모든 시간에서.
그것은 경쟁의 본질 때문이다.
수요가 공급을 만족시키고 남을 정도이고 그 구조가 독과점으로부터 안정되어있으면, 경쟁은 일어나지 않는다. 곧 새로운 도덕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. 21세기 독과점으로 인한 부패된 기준은 버려질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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